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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자료

2008.01.02 태안 기름 제거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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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원산업 작성일15-10-23 09:29 조회3,5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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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당사가 위치해 있는 태안반도에서 최악의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원산업과 경원사료 직원들은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고자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12월 26일 기름 유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물때에 맞춰 아침 일찍 직원들이 향했던 곳은 이원면에서도 한참 들어가는 바닷가였습니다. 바닷가 입구는 제거 작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어 있었지만, 큰 바위틈에는 아직도 기름 덩어리가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구석구석 열심히 바위틈을 닦고 있는 직원들...


 

닦아도 닦아도 끝이 없고... 한번 닦은 곳도 조금만 지나면 다시 기름이 흘러나옵니다. 
 

 

바닷가 안쪽에는 아직도 닦아내야할 바위와 자갈들이 많이 남아 있었습니다.  

 

비록 하루 동안의 짧은 봉사활동이었지만 자연의 소중함과 인재의 무서움을 절실히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온 국민의 관심과 자원봉사자들의 힘을 바탕으로 태안 앞바다가 하루라도 빨리 예전의 바다로 돌아가고, 바다를 터전으로 삶을 일구시는 어민들의 주름살도 빨리 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